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첫 눈에 반한 그녀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지만 그녀를 놓친 후 음악의 열정을 모두 잃어버린 남자 ‘루이스’ 촉망 받는 첼리스트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떠나 보내고 11년을 늘 그리움 속에 살았던 여자 ‘라일라’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운명처럼 찾아 온 기적 같은 소년, 눈을 감으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아이 ‘에반’
마법 같이 신비로운 어느 가을 밤, 그리고 다시 뉴욕. ‘어거스트 러쉬’의 음악이 불러 낸 기적은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할 수 있을까?
(총 108명 참여)
coyotelight
음악영화여서 봤는데 너무 감동스럽고 재밌었어요..
2008-01-09
15:14
ludens
가족이 다같이...
2008-01-09
10:31
yg76
이런일이 진짜로 일어날수 잇을까?
2008-01-09
00:07
sungmo22
감동 드라마
2008-01-07
20:45
jshung
에이~ 말도 안돼. 완전 시시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감수성이 메마른 사람 ㅠㅠ 순수한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만들어진 기적같은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