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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쎄임 문(2007, Under the Same Moon / La Misma luna)
배급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

언더 더 쎄임 문 예고편

[리뷰] 관람안내! 9살 소년에게서 얻은 우리 삶의 희망 통로. 08.10.10
[뉴스종합] <언더 더 세임 문> 모니터 시사회 초대 이벤트! 08.04.03
동화같았던 이야기 toughguy76 10.11.06
담담하게 볼 수 있는 영화 kimdoorie 09.01.05
상투적이지만 마지막이 좋다. ★★☆  wfbaby 11.08.28
연기도 잘하고 물론 내용은 뻔히 보이는 수준이었지만 재밌었음. ★★★★  shelby8318 09.10.05
애기 구해주려고 붙잡혀버린 그 아저씨 진짜 불쌍.... ; < ★★★★  adwef 09.10.04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머나먼 LA에서 걸려오는 엄마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멕시코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9살 소년 까를리토스(아드리안 알론소)는 LA로 일하러 간 엄마 로사리오(케이트 델 까스틸로)가 하루 빨리 자신를 데려가 주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전화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까를리토스와 엄마 로사리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 된 까를리토스는 국경을 넘어 LA로 엄마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9살 소년의 가슴 울리는 7일간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엄마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도미노 피자집 근처 버스 정류장 옆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한다는 것이 전부. 엄마가 매주 전화를 거는 그곳으로 가야만 엄마를 만날 수 있다. 용감하게 길 떠난 까를리토스는 멕시코에서 미국 LA까지 1,500Km의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총 23명 참여)
egg2
멕시코판 엄마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2008-10-19 01:19
wjswoghd
소년의 삶이 희망이네요     
2008-10-17 17:15
ejin4rang
감동적이다     
2008-10-16 08:40
joynwe
시사회를 꽤 오래전부터 지속해온 영화...     
2008-09-30 09:29
ehgmlrj
영화 평점이 높네욤..!!     
2008-09-22 21:44
bjmaximus
감동으로 관객을 노리는 그런 영화구나.     
2008-09-16 17:20
mvgirl
멕시코판 엄마찾아 삼만리     
2008-08-29 19:23
poppy1031
4월쯤..블라인드 시사회로 봤던 영화
넘 감동적이었어요^^;;
다시보고 싶다는..ㅋ     
2008-08-21 09:11
joynwe
이런 영화 좋죠...
그런데 별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 같네요...     
2008-05-19 21:42
joynwe
Under the Same Moon...
같은 하늘 아래...     
2008-05-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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