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고死 : 피의 중간고사(2008)
제작사 : (주)워터앤트리, 코어콘텐츠미디어(주) / 배급사 : (주)SK텔레콤
공식홈페이지 : http://www.gosa2008.com

고死 : 피의 중간고사 예고편

[스페셜] 배우를 좇는 아이돌 11.06.20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제발 공포를 느끼고 싶어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10.07.16
고사~ 고사 지냅시다~ jgunja 10.08.20
별로 yiyouna 09.06.25
흥미롭긴하다 ★  disney438 15.10.22
개연성 떨어지는 납득하기 어려운 스토리 ★★★☆  yserzero 12.10.26
대충만들었나 ★★☆  onepiece09 10.09.24



학교에 갇혀버린 전교1등부터 20등까지의 엘리트 학생들!
다시 시작된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 D-day


수능을 약 20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중이다. 의리파 여고생 이나, 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 학생주임 치영이 전부이다.
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 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추지 않으면
여러분의 친구는 죽게 됩니다”
살고 싶다면, 정답을 맞춰라!


전교 1등 ‘혜영’뿐만이 아니다. 하나 둘 씩 친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死가 시작된다.



(총 75명 참여)
wjdrlf81
재미없다
    
2008-08-15 09:13
pshinhwa88
별로     
2008-08-14 15:36
ejin4rang
남규리의 스크린 데뷔작...괜찮아요     
2008-08-14 14:28
gpdlrjd
재밌다 ㅋㅋ     
2008-08-12 19:41
flyminkyu
웃겨 이거 ㅋㅋㅋㅋㅋ 은근히 ㅋㅋㅋ     
2008-08-12 12:31
jnlee83
생각보다 괜찮다.. 근데 반전이라기엔 난 좀 눈치챘었음 ㅎㅎ;;     
2008-08-12 12:11
zocmfjql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2008-08-11 00:39
lettman
이런저런 모습을 볼때, 좀더 하드코어적인 부분이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결국 공포적인 부분도 스릴러적은 부분도 아닌 다소 어정쩡한 느낌이더군요. 재미는 그다지... 쏘우 시리즈의 3분의 1만이라도 했었더라도 꽤 좋은 영화가 됐을거 같았는데 솔직히 좀 아쉬웠습니다.     
2008-08-10 09:45
lettman
공포영화에 남규리가 주인공인것도 다소 위험한 모험이라고 생각했는데, 붐친구 장마철도 영화에 나오는 것 같더군요. 감독님이 정말 모험을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감독이라면 이런 위험한 캐스팅은 하지 않았을 것같은데...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부분은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엔딩크레딧 초반에 나왔던 장면 꽤 웃었습니다. 피자를 먹다가 피클로 입가심을 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2008-08-10 09:44
yj961205
무서운걸좋아하긴하지만여러공포스릴러영화들을고민끝에혼자서볼수없었는데,어쩌다가고死예고편을보게됐다.근데이미지만무서웠을뿐비명소리나인물들의피들은그래도꽤괜찮았다.이열대야속의무더위에서시원하게벗어나는느낌이다.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처럼관객들을많이모을듯한대박영화이다.특히연기파윤정희,이범수나스타아역배우김범,see-ya남규리의변신이색다로웠다.좋은영화를만난것같아기분이좋다.     
2008-08-09 22:42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