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빌(1965, Alphaville, une etrange aventure de Lemmy Caution)
| 첩보원 레미 코숑(에디 콩스탄틴)은 기자로 신분을 위장하고 "알파-60이라는 컴퓨터가 지배하는 '논리의나라'알파빌에 잠입한다, 알파빌에서는 오직 논리적인 사고와 행위만이 존재하여(아내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비 논리적인 해위를 한 반역죄로 사형을 당한다) '양심(의식) conscience'같은 추상적인 단어는 존재할수 없고 ,알파빌 사람들은 '왜'라는 말은 못하고,오로지 ~ 때문에 라고만 말하는 논리의 유기적 집합체인 '알파-60'에 강박되어 있다. 이 '알파-60'의 전쟁음모를 제지하기 위해 잠입된 레미 코숑은 알파빌에서 나타샤 폰 브라운(안나 카리나)를 만나고 레미는 나타샤에게 '사랑'이라는 단어와 자기표현을 일 깨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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