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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2009)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폴룩스 픽쳐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whitenight2009.co.kr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예고편

[뉴스종합] 학도병과 탁구선수의 만남, 최승현·한예리 <동창생> 캐스팅 확정 12.06.27
[뉴스종합] 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 <신세계>, 첫 촬영 돌입 12.06.22
고수의 매력을 물씬 풍겼던 영화 bzg1004 10.11.09
백야행 yghong15 10.10.17
주인공들의 어린시간을 너무 생략해서 감정이입이 안되니 후반부가 너무 지루하다. ★★★☆  kangjy2000 20.04.22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박수를..내용은 다소 루즈한 느낌이~ 전체적으로는 평이 ★★★☆  sadik 15.06.13
초반까진 괜찮았는데 중반부터 정말 지루했다.... ★★☆  cwbjj 11.12.07



운명은 이들을 하얀 어둠 속으로 몰아 넣었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과거를 지우는 여자와 오늘이 없는 남자, 빛과 그림자가 되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총 108명 참여)
kooshu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볼 만 합니다     
2009-11-22 19:55
ann33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영화.     
2009-11-22 19:24
makipark03
성장기의 깊은 상처가 인생을 파괴로 이끌어 갈수 있다는 것이 무섭네요     
2009-11-22 16:07
eunkyu79
사랑은 정말 머든지 할수있는것가네요~

어찌보면 무섭다는.ㅋ     
2009-11-22 13:42
skylark0405
영화보는 내내
짜임새있고 색다른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매력있는 세 배우도 인상깊었습니다.
흥행되기를 바래요^^     
2009-11-22 10:14
maymight
가증스러운 미호,불쌍한 요한.그들의 핏빛 로맨스     
2009-11-22 00:38
wjswoghd
그들의 운명이 생각나네요     
2009-11-21 19:42
sasimi167
그런가...     
2009-11-21 12:37
ldk209
전반적으로 감정의 과잉.. 스릴러로선 기대 이하     
2009-11-20 23:44
ehgmlrj
내일 보러가요~!! ㅎ     
2009-11-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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