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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리본(2009, The White Ribbon / Das weiße Band)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 피터팬픽쳐스 /

하얀 리본 예고편

[뉴스종합] 칸의 선택은 미카엘 하네케의 <아무르>! 홍상수․임상수 수상실패 12.05.28
[뉴스종합] <똥파리> 일본 ‘키네마준보’ 선정, 최고 외국 영화 11.01.14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 보 reaok57 10.09.08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 dhcjf81 10.09.08
다 보고나니 온몸에 한기가 들었다. ★★★☆  penny2002 20.01.27
그 어떤 칼라보다 추악한 흑백의 화면들.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 다만 폭력과 악일 뿐이지만. ★★★★☆  chorok57 14.11.14
가식과 위선, 끝나지 않고 되풀이된다. ★★★☆  wfbaby 12.03.09



┃사건의 발생┃그날부터 시작되었다!

1913년, 지극히 평화롭고 고요해 보이는 독일의 한 작은 마을.
마을 의사가 누군가 설치해 놓은 줄에 걸려 낙마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시작으로 방화, 사고사, 실종사건에 심지어 한 아이의 눈이 도려내지는 범인을 알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해 마을은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의 진실┃아이들은 무언가를 알고 있다!

한편, 마을의 아이들은 순결한 영혼의 상징인 ‘하얀 리본’으로 복종과 순결을 강요 당하고, 어른들의 보이지 않는 폭력 속에 또래들끼리 더욱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마을에 벌어지는 원인 모를 사건들을 말없이 지켜보는 아이들…

그리고 이 마을에 부임된 신임 교사는
이 아이들이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총 45명 참여)
sony686
왠지 기대되는데...?     
2010-07-24 13:56
njy1222
재밌어요     
2010-07-20 16:52
ksamurai
기대됩니다!     
2010-07-18 09:43
onesik
재미있게 감상했어요~!!     
2010-07-14 00:32
sutel
공포는 싫은데     
2010-07-13 14:12
peacheej
기대되네요
  
 
    
2010-07-13 11:09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요     
2010-07-13 10:27
kangwondo77
영화는 정말 걸작이네요..     
2010-07-12 21:17
youha73
기대됩니다!     
2010-07-12 20:22
nada356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스릴러.     
2010-07-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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