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10월 4주 국내박스] 조선 좀비물 <창궐> 1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5위 18.10.29 [뉴스종합] [10월 3주 북미박스] 블룸하우스 <할로윈> 시즌 저격할 듯 18.10.23

평점주기 ☆★★☆★★★★☆★★★★★★☆★★★★★★★★☆★★★★★

담백하고 길게 뽑아낸 암스트롱 전기 드라마 ★★☆  codger 20.05.12 영광뒤엔 엄청난 고난이 있었음을 잘 보여주는 실감나는 영화였다. ★★★★  cwbjj 20.04.20 우주를 체험하는 영화가 아니라 닐 암스트롱의 전기. 다만 흡입력은 작살 ★★★★  ilicic 18.11.20

"여러분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걸 보게 될 겁니다"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은, 거대한 위험 속에서 극한의 위기를 체험하게 된다. 전세계가 바라보는 가운데, 그는 새로운 세상을 열 첫 발걸음을 내딛는데… 이제, 세계는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