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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2022, Alienoid)
제작사 : (주)케이퍼필름 / 배급사 : CJ ENM

외계+인 1부 : 런칭 예고편

[인터뷰] “행복했다” <외계+인> 2부 김태리 배우 24.01.25
[뉴스종합] 더 강력해진 외계인 X 새로운 캐릭터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 현장 23.11.23
새로운 시도이긴 하나 결과물은 좋지 못하다 ★★★  yserzero 24.11.22
생각보다 스토리있는게 볼만해서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cwbjj 22.09.27
적당히 봐줄만한 SF퓨전짬뽕 타임리스 액션물 ★★★☆  codger 22.08.27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


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
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총 1명 참여)
codger
다음편이 궁금하군     
2022-08-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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