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잔혹영화. pontain 09.03.20

평점주기 ☆★★☆★★★★☆★★★★★★☆★★★★★★★★☆★★★★★

잔인하고 근단적인 사실주의적 잔혹영화 ★★★  codger 17.07.19 왜 그때 펄프픽션을 안보고 홀로코스트를 보러가서 욕먹었을까 ☆  rexiod 10.02.19 잔인하고 더러운, 호기심으로 봤으나 나머지는 무념 ★★★☆  gg333 08.07.22

아프리카 탐험, 월남전 등의 생생한 현지 취재로 명성을 떨쳤던 기록 영화팀인 앨런 감독과 조감독 페이, 카메라맨 재크와 마크 등 네명은 아마존 오지의 비밀을 필름에 담겠다고 떠난 뒤 두달이 넘도록 소식이 끊기고 불길한 상상이 계속 되자 그들을 후원했던 방송국에서는 수색대를 편성해 아마존으로 급파한다. 정글을 헤매던 수색대는 고생 끝에 끔찍한 시체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죽기 직전까지 촬영한 필름만 인수한 채 뉴욕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 필름을 현상한 사람들은 정글의 악몽이 되살아난 것 같은 충격 속에서 헤어날 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