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잘나가는 성인 웹 소설 작가 함재경은 요즘 슬럼프에 빠져 있다. 어떤 소설을 써도 자기 표절이 심하고 한번 썻던말 과 한번 했던 행동이 비슷하게 계속 소설에 쓰이고 있다 재경의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세희는 슬럼프에 빠진 함재경을 보며 답답해 하고 있던중에 sm장르를 제안하게 된다. sm에 대해 전혀 모르던 함재경은 보조작가 기동의 소개로 sm플레이어 김성수를 만나게 되는데 잘생기고 키도 큰 성수를 보며 첫눈에 반하게 된다. sm에 별 관심이 없던 재경 작가는 잘생기고 매력적인 성수에게 빠져 들어 점점 sm플레이에 점점 빠져 들기 시작 하게 된다. 소설은 승승장구 하고 매출도 오르지만 한가지 문제가 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