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2026, Bleach: Thousand-Year Blood War - The Calamity)
배급사 : 에스엠지홀딩스(주)
수입사 : 에스엠지홀딩스(주) /
사신과 퀸시― 천 년에 걸친 혈전. 그 끝에 멸망의 미래가 보일지라도―. 영왕궁에 다가서는 유하바하를 맞이하는 왕속특무 0번대. 그러나 퀸시의 왕과 그 친위대는 0번대의 처절한 만해마저 무너뜨리고, 마침내 영왕 대내리에 침입한다. 효스베 이치베에게서 영왕 수호를 맡은 쿠로사키 이치고 일행. 하지만 유하바하의 계략에 의해, 이치고는 자신의 검으로 영왕을 베고 만다.
영왕의 죽음― 그것은 곧 삼계의 붕괴를 의미한다. 각 세계에 ‘왜곡’이 발행하고, 멸망의 징조가 세계를 뒤덮기 시작한다. 호정 13대는 퀸시 잔당과 손을 잡고 영왕궁으로 향한다. 하지만 영왕궁은 이미 ‘반덴라이히’의 손에 넘어가 ‘바벨트’로 모습을 바꾸고 있었다. 사신들을 비웃듯 하늘 높이 솟아오른 성에서 친위대가 기다린다. ‘바벨트’ 곳곳에서 호정 13대와 친위대의 격전이 펼쳐진다.
이치고는 우류의 진의를 깨닫고, 서로를 믿는 동료로서 세계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번 다진다. ‘전지전능(The Almighty)’을 뛰어넘은 존재가 된 유하바하. 삼계의 존망을 건 처절한 싸움은 마침내 종말을 향해 나아간다.
혼돈의 재앙을 넘어선 곳에 기다리는 것은 절망인가, 희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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