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피비안 맨(1962, Chelovek-Amfibiya)
어느 작고 조용한 해변 마을에 정체불명의 바다의 악마가 출현하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공포에 휩싸인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가까이서 바다의 악마를 본 적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름다운 소녀 기티에르가 우연히 바다의 악마를 만나게 된다.
바다의 악마의 정체는 이치얀드르라는 양서류 인간이며 그는 살바토르 박사의 아들이었다. 이치얀드르는 기티에르를 사랑하게 되지만 기티에르와 결혼하려는 비열한 페드로 주리타가 이치얀드르를 위험에 빠뜨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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