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록 선장(1982, Arcadia Of My Youth / Captain Herlock / わが靑春のアルカディア)
약속의 때가 왔다. 쓰레기장 별에 살면서 아무런 목적도 없이 거친 생활을 하는 다이바 타다시. 어느날 집에 돌아온 타타시는 아버지의 죽음을 보게된다. 망연자실한 타다시 앞에 나나타 자신들을 누라고 밝히는 죽은 자 4명. 그들이 타다시를 죽이려 하는데 그때, 뒤에서 빛이 번쩍하며 죽은 자의 가슴을 꿰뚫는다.. '진짜 사나이가 되고 싶거든 내 배에 타라.' 타다시를 구해준 남자는 그런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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