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소박한 마을에 자칭 르네상스 음악의 대가라는 톰 행크스와 그의 멤버들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들은 악기만 번지르르 할 뿐 찬송가 한곡도 연주할 줄 모르는 악당들. 진짜 목적은 카지노를 터는 것인데, 너무나 완벽했던 계획이 사사건건 태클거는 집주인 ‘먼순’부인 때문에 상상도 못할 조직의 불화(?)를 초래하며 치명적인 위기를 맞게 되는데...
(총 16명 참여)
dreamcinema
거장의 위트를 즐기자!~
2007-04-29
23:24
codger
볼게없음
2007-04-28
23:20
szin68
편안하게 특별한 영화
2007-04-24
21:57
bjmaximus
결말이 아쉽지만 코엔 형제 영화다운 우스운 상황과 인물들이 재미와 웃음을 준다.
2006-10-06
17:50
imgold
처음엔 영화자체에 기대 많이 했었다..영화가 중반으로 다다를 즈음...그냥 톰행크스의 연기만 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