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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뭔가 만든다는 건 재미있다 <춤추는 동물원> 한희정	10.12.03
[뉴스종합] [해외뉴스] 쌍둥이 엄마 줄리아 로버츠! 가장 몸값 높은 여배우로 뽑혀	05.12.02

나탈리 포트만의 매력	jinks0212	10.09.08
클로저	sunjjangill	10.09.04

진실과 현재. 가장 어려운 사랑.	★★★★☆	enemy0319	18.10.29
사랑의 공허함.. 사랑에 있어선 후회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	bluecjun	13.06.06
씁슬한 난해함? 이해되지 않는 4명의 사랑이야기...	★★★★	katnpsw	11.10.04

“Hello, Stranger!”
런던의 도심 한복판,
부고 기사를 쓰고 있지만 소설가가 꿈인 ‘댄’(주드로)은
출근길에 눈이 마주친 뉴욕출신 스트립댄서 ‘앨리스’(나탈리 포트만)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그녀의 삶을 소재로 글을 써서 드디어 소설가로 데뷔하게 된 ‘댄’은
책 표지 사진을 찍기 위해 만난 사진작가 ‘안나’(줄리아 로버츠)에게 ‘앨리스’와는 또 다른 강렬한 느낌을 받는다.

“사랑은 순간의 선택이야, 거부할 수도 있는 거라고!”
‘안나’ 역시 ‘댄’에게 빠져들었지만 그에게 연인이 있음을 알게 되고,
우연히 만난 마초적인 의사 ‘래리’(클라이브 오웬)와 결혼한다.
하지만 ‘댄’의 끊임없는 구애를 끊지 못한 ‘안나’는
그와의 관계를 지속하고,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앨리스’와 ‘래리’는 상처를 받게 되는데…

(총 79명 참여)

rhksdn77

Hi!.. stranger....

2006-11-29 23:39

bjmaximus

매력있는 배우들의 열연과 여운 있는 연출

2006-09-15 14:42

js7keien

사랑의 양면성을 등장인물들이 섬세한 심리묘사와 농축된 갈등으로차분하지만 호소력 있게 어필하는 영화

2006-08-18 21:01

human2

Blower's daughter-Damien Rice 노래 너무 조아요...

2005-09-09 22:24

syb0110

나탈리포트만 최고죠..이영화를 보고 팬이 되었죠.. 근데 줄리아로버츠의 매력은 도대체 무엇인지 미스테리에요.

2005-03-08 05:54

woongrae

나탈리 포트만 보는 맛에 봤다.

2005-02-26 02:54

gwen-jj

25세이상 사랑에 아파본사람은 정말 와닿는영화.감독정말 영화잘만들었다.우리나라도 이런 수준의 영화가 나와야할텐데."사랑과 유혹 낯선사람,거짓"머고 거짓은 무엇인가를 4명의각기다른 인물로 묘사.감정표현 굳~~우리가말하는 사랑과 유혹에 경계는 무엇이며 부르짖는 그 참됨과 거짓은 무언인가.낯선사람.클로저 정말 기억에 남는두글자.졸업의 감독 마이크 니콜스에게 한표를 던진다.조연상 노미네이트 될만한다.감독상 각본상 조연상 모두 한표씩..나탈리연기 굳~~

2005-02-17 13:54

eun002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았지만 영화가 무얼 말하고 싶었던건지.. 기대했기에 실망감이 더 컸던 영화.. 영화를 다본뒤 가슴 한켠이 공허한것이.. 연인끼리는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라고 평하고 싶네요..

2005-02-17 13:38

jarouro

배우들을 보는 재미에는 볼만 한듯^^

2005-02-15 23:47

keykoko

약간무의미하고 보통이고 그저그런,,,푸하하하하하하하하ㅡㅡ;;

2005-02-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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