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내 첫사랑 레옹.”_마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꺼야.”_레옹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총 54명 참여)
dolneco
뤽베송 너 자꾸 날 실망시키고 있어...예전의 넌 이게 아니었잖아... 그래도 이 영화만 보면 다 용서된다...ㅋ
2007-02-14
11:39
obqueen1
이 영화 그렇게 돈이 들어간 영화 아닌데... 오히려 저예산에 가까운데...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연기와 음악으로 깊은 감동을 주는데... 왜 우리나라 영화는 이런 액션영화를 흉내도 못낼까. 영화산업에서 우리나라가 10년 이상 뒤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6-10-30
22:35
pipiru23
크~ 레옹은 역사에 남는다.
2006-09-22
19:07
bjmaximus
예전에 아예 비디오를 샀던 영화,정말 재밌고 비장미 있었다
2006-09-22
12:15
iamjo
나탈리 포트만의 귀여움과 장르노의 카리스마
2006-08-29
01:32
iloveyou002
장난아님b
2006-08-25
04:13
js7keien
새로운 스타일의 킬러는 傳說이 되었고.. 두 외로운 남녀의 만남은 관객을 깊은 여운에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