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내 첫사랑 레옹.”_마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꺼야.”_레옹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총 54명 참여)
sim630
우리나라도 맨날 조폭영화나 만들지 말고, 만들어도 이런 명작을 만들었으면..
2005-08-28
10:19
sim630
정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2005-08-28
10:18
destinys00
극찬의평점이나올만한영화맞습니다.
2005-07-19
13:55
cinei33
찰리 채플린 마릴린 몬로 ..마돈나로 분장한 나탈리 넘 귀여웠어요 ㅎㅎ
2005-07-15
22:25
redberry
옛날 영화라는 선입견을 버리세요!!! 그리고 레옹2-와사비를 봤다면 더더욱 선입견을 버리세요!! '레옹' 배우들의 연기, ost, 액션씬, 스토리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명작 입니다.
2005-05-05
01:07
undertaker
보고 싶긴 한데...
2005-02-13
16:26
agape2022
정말 슬프고 감동의 영화인것 같다
2005-02-13
14:37
l62362
정말 초강추하는영화.. 너무너무슬프고 너무너무좋았던.. 이건 정말 꼭 봐야함.
2005-02-11
00:29
moonjs87
최고중의 최고!! 감동중의 감동!!
2005-02-07
02:02
ffoy
지금의 나탈리 포트먼이 상상이나 됩니까? 이제는 [레옹]같은 카리스마 발산의 장르노를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