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내 첫사랑 레옹.”_마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꺼야.”_레옹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총 54명 참여)
cko27
ㅎㅎ 어린시절 즐겁게 해주었던 영화.
2005-02-06
20:21
koreanpride
재밌긴 하지만...이런 극찬에 평점이 나올만한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참..
2005-02-03
18:56
khjhero
뭐...다시본다고 해도....재밌게 볼수 있는영화죠..^^
2005-02-02
19:24
ssuede79
정말 화제의 영화였지!! 레옹의 외모와 화분은 그 때 TV에서 많이 따라했고 귀여운 나탈리 포트만의 패션쇼도 볼 만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