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차세대 스타 니콜라스 갈리친은 2014년 레인댄스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하고 2015년 베를린영화제 경쟁작에 올랐던 존 윌리엄스 감독의 음악영화 <아래층 록스타>(2014)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뒤이어 2016년 3월에 LA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한 마이클 데미언 감독의 <하이 스트렁>(2018)의 주연을 맡았다.
니콜라스 갈리친은 데뷔와 함께 2015년 스크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내일의 스타’에 이름을 올린 유망주. 2019년 선댄스영화제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스릴러 <쉐어>에 찰리 플러머와 함께 출연해 주목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 영화 <핸섬 데블>(우정의 조건)과 신작 미드 [너의 심장]에 우마 서먼과 함께 출연하며 인지도와 인기를 높이고 있다. 매 작품마다 다양한 매력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온 니콜라스 갈리친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준비된 스타다.
Filmography 영화_<쉐어>(2019), <체인지오버>(2017), <핸섬 데블>(2016), <하이 스트렁>(2016), <아래층 록스타>(2014)
TV시리즈_[너의 심장](2019), [레전드](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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