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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아놀드 (David Arnold)
+ / 국적 : 영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영국 루튼
 
음 악
2012년 007 스카이폴 (Skyfall)
2011년 황당한 외계인 : 폴 (Paul)
2010년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The Chronicles of Narnia :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2010년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2010년 메이드 인 다겐함 (Made in Dagenham)
2008년 하우투 루즈 프렌즈 (How to Lose Friends & Alienate People)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Quantum of Solace)
2008년 에이전트 크러쉬 (Agent Crush)
2007년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6년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2006년 007 제21편: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2005년 4 브라더스 (4 Brothers / Four Brothers)
2004년 스텝포드 와이프 (The Stepford Wives)
2003년 패스트 & 퓨리어스 2 (The Fast and the Furious 2)
2002년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Die Another Day)
2002년 체인징 레인스 (Changing Lanes)
2002년 이너프 (Enough)
2001년 베이비 보이 (Baby Boy)
2001년 머스킷티어 (The Musketeer)
2001년 쥬랜더 (Zoolander)
2000년 샤프트 (Shaft)
1999년 007 제19편 :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1999년 비지터 X 4 (The Visitor)
1998년 고질라 (Godzilla)
1997년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A Life Less Ordinary)
1997년 007 제18편 : 네버 다이 (Tomorrow Never Dies)
1996년 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1994년 스타게이트 (Stargate)


<007 네버다이>, <007 언리미티드>, <007 어나더데이>의 음악으로 이미 007의 주요 요원이 된 데이빗 아놀드는 매회마다 인상깊은 음악으로 007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데이빗 아놀드는 동료 대니 캐논과 함께 단편 영화 제작으로 영화 일을 시작하였고, 작곡과 작사, 연주까지 스스로 해냈다. 1993년 그는 캐논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 <젊은 미국인들>의 음악을 작곡했는데, 비요크의 보컬과 오케스트라를 접목시킨 타이틀 곡 ‘플레이 데드’로 비평과 흥행 모든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에 박스 오피스의 흥행 성공작이자 롤랜드 에머리치 감독의 공상 과학 영화 <스타게이트>의 음악을 작곡해 첫 BMI 상을 수상했으며, <인디펜던스 데이>로 골든글로브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하우투 루즈 프렌즈>의 화려한 영상미를 더욱 살려줄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스크린에 활력을 불어넣은 데이빗 아놀드. 그의 커리어의 결정판이 될 <하우투 루즈 프렌즈>에서 그가 선사할 화려한 뉴욕 연예계 그 이상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를 만끽해보라.

Filmography
<어메이징 그레이스>(2006), <007 카지노 로얄>(2006), <스텝포드 와이프>(2004), <패스트 & 퓨리어스2>(2003), <007 다이 어나더 데이>(2002), <쥬랜더>(2001), <고질라>(1998), <007 네버 다이>(1997), <인디펜던스 데이>(1996), <스타게이트>(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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