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와라 리쿠는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에서 사투리를 구사해야 하는 네오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감정 하나를 표현할 때도 평소보다 대사에 더 신경”쓰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갔다. “진짜 사촌 형제들처럼 소통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작품이다. 꼭 극장에서 봐주면 좋겠고 세계관을 즐겨주면 좋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를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필모그래피 영화_극장판 아름다운 그: 이터널(2023), 열다섯의 순수(2018), 암살교실(2015) 등
드라마_내려 쌓여라 고독한 죽음이여(2024), 돌고 도는 미래(2024), 한여름의 신데렐라(2023)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