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림은 2019년 개봉한 <우리집>에서 막내 유진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보석 같은 아역배우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통해 아역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19년 KBS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최근 방영 중인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추자현의 딸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예림은 <카시오페아>로 안성기, 서현진과 사랑스러운 케미를 폭발시키며 스크린에 컴백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필모그래피 영화_<우리집>(2019), <뷰티풀 보이스>(2019), <물괴>(2018)
드라마_[안나라수마나라], [그린마더스클럽](2022), [마우스](2021),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2019), [붉은 달 푸른 해](2018) 外
수상경력 201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