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단역을 맡으며 첫 스크린에 데뷔, <희생부활자>, <아수라>, <1987> 등 다양한 대작에 캐스팅되며 출연 분량과 상관없이 존재감을 내뿜으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이다. 최근 OCN [타인은 지옥이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 출연하여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차세대 개성파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필모그래피 <카센타>, <우상>(2018), <레슬러>, <1987>(2017), <아수라>(2016), <희생부활자>(2015)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