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모델로 데뷔한 이래 런웨이에서 활동하다 2019년 웹드라마 [마의 19세]와 OTT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조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보건교사 안은영][라이브온]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매력적인 페이스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2년 <아이를 위한 아이>에서 첫 단독 주연을 맡아 배우 정웅인과의 강력한 케미는 물론 무게감 있는 연기로 남다른 가능성을 입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매 작품 다채로운 캐릭터와 안정적인 연기로 성장하는 라이징 배우 현우석은 영화 <돌핀>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한 ‘성운’으로 분해 ‘나영’역 배우 권유리와 티키타카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영화 <힘을 낼 시간>에서는 무해한 웃음 뒤 상처를 간직한 태희에 자신을 투영해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며 흠잡을 데 없는 연기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영화_<너와 나의 5분>(2024), <돌핀>(2024), <빅슬립>(2023), <아이를 위한 아이>(2022), <내가 죽던 날>(2020)
드라마_[치얼업](2022), [라이브온](2020), [보건교사 안은영](2020), [좋아하면 울리는](2019), [마의 19세](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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