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펄드림>에서 딸의 환상 속 포비와 딩언은 딸에게 큰 기쁨이라 여기며, 딸의 상상력에 용기를 부어주는 엄마 역의 재클린 맥켄지는 현재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이유 없는 반항>과 <엔젤 베이비>를 통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AFI로부터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인기 TV 시리즈 <4400>에 출연하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뛰어넘으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모그래피 AFI 어워즈 여우주연상 <엔젤 베이비> (1995) AFI 어워즈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트랩>(1994) AFI 어워즈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This Won't Hurt a Bit >(19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