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정치 사극 [붉은 단심]부터 좌충우돌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계약우정],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까지. 장르의 한계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온 유영은 감독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결국 사랑이라는 것이 나의 세상이 상대의 세상에 물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작은 표정 변화와 감정 변화들, 나로서는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의 시작들 같은 사소한 크랙들을 화면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연출의 주안점을 밝힌 유영은 감독. 두 주인공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담아낸 유영은 감독의 연출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진’과 ‘무희’의 감정선에 완전히 몰입해 온전히 따라가게 만든다. 특히, “로맨스 감정을 따라가며 시리즈를 보시면서도 마치 여행하시는 듯한 기분을 느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는 유영은 감독은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오가는 다채로운 로케이션 속 아름다운 영상미와 더불어 더욱 깊어지는 인물들의 감정까지 세심하게 녹여냈다.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처럼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호진’과 ‘무희’의 서사에 흠뻑 빠져들게끔 만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연출에도 기대가 모인다.
FILMOGRAPHY Drama [붉은 단심](2022), [드라마 스페셜 - 연애의 흔적](2020), [계약우정](2020), [드라마 스페셜 - 사교-땐스](2019), [추리의 여왕 시즌2](2018), [추리의 여왕](2017)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