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토마스 고 (Thomas Ko)
+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4년 안녕, 할부지 (My Dearest Fu Bao)


토마스 고 감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독립영화와 광고, 뮤직비디오 등의 여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수의 작업을 통해 협업해온 심형준 감독의 제안을 받은 토마스 고 감독은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관계와 그들의 사랑 이야기에 매력을 느껴 <안녕, 할부지>의 공동 연출을 맡았다. 진실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던 그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재밌기도 하고, 찡하기도 한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아서, 관객들에게 최대한 솔직 담백하게 보여드리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퀄리티의 촬영과 사운드를 통한 미장센을 잘 녹여내어, 이들의 서사를 자연스러우면서도 영화적인 표현으로 담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혀 높은 완성도를 겸비한 <안녕, 할부지>만이 선사할 감동을 더욱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차리다>(2022), <PICNIC>(2012) 외 다수


AWARDS & NOMINATED
2022 줄리앙 뒤부끄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차리다>
2015 일본 MTV - MEIRI ALAHA ’21 ANTHEM’ NEW BREAK ARTIST 노미네이트
2012 미장센 단편 영화제 경쟁부문 <PICNIC>
2011 부산 국제 영화제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 WIDE ANGLE <MISSING PERSON>
2010 코리안 아메리칸 에레이 영화제 경쟁부문 <THE GIFT>
2010 모나코 체리티 영화제 경쟁부문/ 개막작 <MONSTERS>
2009 부산 국제 영화제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 WIDE ANGLE <MINUET>
2009 환 태평양 영화제 3등 <THE GIFT>
2009 KAFFNY (코리안 아메리칸 뉴욕 필름 페스티벌) 공식 초청 <MONSTERS>
2008 아이오픈 크리스챤 단편영화제 2등 <ONE FINE DAY>
2008 미장센 단편 영화제 해외 초청작 <MONSTERS>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