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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근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4년 데드라인 (Deadline)


권봉근 감독은 2012년 단편 영화 <뉴클리어 패밀리>로 영화계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단편 영화 <로망, 그레꼬로망>이 전주국제영화제, 미장센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연출력을 입증한 권봉근 감독은 이후 영화와 웹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2023년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 공동 연출을 담당하며 소방서, 경찰서 그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간의 공조를 짜임새 있게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권봉근 감독은 이번 영화 <데드라인>에서 직접 메가폰을 잡고 첫 번째 재난 영화에 도전한다. 포항제철소를 덮친 태풍에서 시작된 영화 <데드라인>은 사상 최초로 국가 보안시설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권봉근 감독이 표현할 엄청난 스케일의 재난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태풍이라는 천재지변 속에서 벌어질 사람들의 이야기가 권봉근 감독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만나 강렬한 감동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


FILMOGRAPHY
<뉴클리어 패밀리>(2012), <대신 울어드립니다>(2013), <로망, 그레꼬로망>(2013), <떡밥>(2017), [빙상의 신](네이버TV, 2018),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SB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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