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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데블린 (Zara Devlin)
+ / 국적 : 아일랜드
+ 성별 : 여자
 
출 연
2024년 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
세라 역


떠오르는 아일랜드 출신 배우로, 연극은 물론 드라마 및 영화까지 활약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최근 영화 <앤(2022)>으로 아일랜드 영화&텔레비전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으며, 에디트 피아프의 생애를 다룬 연극 [피아프(Piaf)]에 출연하던 중 <이처럼 사소한 것들> 캐스팅 디렉터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자라 데블린은 킬리언 머피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라 표현하며 “킬리언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킬리언이 빌 펄롱 역에 너무나 몰입해 있었기 때문에 주변인들도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죠.”라며 생애 최고의 경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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