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버밍엄 출신의 영화 감독. 2012년 단편 영화 '꽃을 사랑한 남자'를 집필하고 감독하면서 경력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스티븐 킹 영화제에서 초대 상영된다. 2014년, 액션 스릴러 '라스트 굿바이', 2015년 '데스티니', 그리고 2017년 '리멤버 미' 3부작은 SKY TV의 시크 채널에서 방영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다. '시민이 지웠다'는 2021년 Amazon 한정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2018년 단편 다큐멘터리 '집에 돌아오지 않은 소년', 2019년 2차 세계대전 드라마 '식민 군인의 회고록'등을 감독한다. 최신작으로 공포 스릴러물 “Springlake”, “Ballistic”, 'Rupture', 'Dig Me No Grave' 그리고 서바이벌 액션 대작 'Exileed: The Choosed One'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