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환은 연극 [맆소녀], [사일런트 스카이], [와이프]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임대형 감독의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에서 주연 ‘스데반’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후 드라마 [LTNS]에서 다시 한 번 임대형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아라문의 검], [뫼비우스: 검은 태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강렬한 악역으로 등장해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훈련사>에서는 스타 훈련사 ‘하영’의 남편으로, 처제 ‘소라’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소설을 구상하는 소설가 ‘윤호’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