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의 공동 대표인 로리 맥도날드와 월터 파크스. <맨 인 블랙>을 계기로 스티븐 스필버그로부터 드림웍스의 경영을 제안 받은 두 사람은 서로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획기적인 경영 방식으로 <글래디에이터>와 <캐치미 이프 유 캔>, <터미널>, <콜래트럴> 등 잇따른 흥행작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판타지 소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을 영화화하면서 엄청난 스케일과 상상력이 동반되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터미널>(2004) <콜래트럴>(2004) <맨 인 블랙2>(2002) <캐치미 이프 유캔>(2002) <타임머신>(2002) <링>(2002) <글래디에이터>(2000) <마스크 오브 조로>(1998) <맨 인 블랙>(1997) <피스메이커>(1997) <트위스터>(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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