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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벤 베커 (Ben Becker)
+
/ 국적 : 독일
+
성별 : 남자
출 연
2001년 제작
하얀 비상 (As White As In Snow / Sa Vit Som En Sno)
1999년 제작
글루미 선데이 (Gloomy Sunday)
한스 역
1997년 제작
코미디언 하모니스트 (The Harmonists / Comedian Harmonists)
로버트 역
출 연
2001년
사스 (Sass)
- 프랜즈 사스 역
1964년 생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연기자인 부모를 둔 탓에 연기에 대한 열정과 끼를 천부적으로 지녔다.
1983년 '독일인의 사랑'으로 데뷔 1995년 '브라더 오브 슬립'의 인상적 연기로 독일 영화계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런 그를 최고의 스타로 끌어올린 영화가 바로 '글루미 선데이' 수줍고
서툰 청년의 모습에서 사랑의 복수를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변신하는 그의 연기로 현재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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