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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메이어 (Nicholas Meyer)
+ 생년월일 : 1945년 12월 24일 월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감 독
1991년 스타 트랙 6 : 미지의 세계 (Star Trek VI : The Undiscovered Country)
1991년 동업자 (Company Business)
1988년 암흑의 대지 (The Deceivers)
1985년 정글의 플레이보이 (Volunteers)
1982년 스타 트랙 2 : 칸의 분노 (Star Trek : The Wrath of Khan)
1979년 미래의 추적자 (Time After Time)
각 본
2009년 헤센 컨스피러시 (The Hessen Affair)
2008년 엘레지 (Elegy / Elegy : Dying Animal)
2003년 휴먼 스테인 (The Human Stain)
1997년 인포먼트 (The Informent)
1993년 써머스비 (Sommersby)
1991년 스타 트랙 6 : 미지의 세계 (Star Trek VI : The Undiscovered Country)
1991년 동업자 (Company Business)
1987년 위험한 정사 (Fatal Attraction)
1986년 스타 트랙 4 : 귀환의 항로 (Star Trek IV : The Voyage Home)
1979년 미래의 추적자 (Time After Time)


미국 출생의 소설가이자 연출가. 그는 자신의 베스트 셀러인 셜록 홈즈 소설 ‘The Seven Percent Solution’을 각색한 시나리오로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 밖에도 리차드 기어, 조디 포스터 주연의 <썸머스비>의 각본을 맡았으며 TV영화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ABC TV의 ‘그날 이후’로 명성을 얻었다. 각본뿐 아니라 연출에도 재능을 보인 니콜라스 메이어는 <스타트렉2: 칸의 역습>의 연출을 담당하며 유명세를 떨쳤고 연출과 시나리오 작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니콜 키드만 주연의 <휴먼 스테인>의 시나리오 각색을 맡기도 했으며, 영화 <엘레지>의 원작인 ‘The Dying Animal’을 비롯 에드몬드 모리스의 퓰리쳐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마틴 스코세지 감독의 <라이즈 오브 루즈벨트>의 각색을 담당한 할리우드 베테랑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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