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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Timberlake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Timberlake)
+ 본명 (Full Name) : Justin Randall Timberlake
+ 생년월일 : 1981년 1월 31일 토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출 연
2024년 제작
피스 바이 피스 (Piece by Piece)
2023년 제작
트롤: 밴드 투게더 (Trolls Band Together)
브랜치 역
2020년 제작
트롤: 월드 투어 (Trolls World Tour)
브랜치 역
2017년 제작
원더 휠 (Wonder Wheel)
믹키 역
2016년 제작
트롤 (Trolls)
브랜치 목소리 역
2013년 제작
히든 카드 (Runner, Runner)
2012년 제작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Trouble with the Curve)
쟈니 역
2011년 제작
배드 티처 (Bad Teacher)
2011년 제작
프렌즈 위드 베네핏 (Friends With Benefits)
딜런 역
2011년 제작
인 타임 (In Time / Now)
윌 살라스 역
2010년 제작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숀 파커 역
2008년 제작
러브 구루 (The Love Guru)
자케 역
2006년 제작
알파독 (Alpha Dog)
프랭키 역
2006년 제작
사우스랜드 테일 (Southland Tales)
아비렌 역
2006년 제작
사무엘 잭슨의 블랙 스네이크 (Black Snake Moan)
로니 역
2005년 제작
에디슨 시티 (Edison)
조쉬 폴락 역
2000년 제작
공주와 거지 (Model Behavior)
제이슨 역
출 연
2023년 탈피 (Reptile) - 윌 역
2009년 오픈 로드 (The Open Road) - 칼튼 가렛 역
목소리 출연
2010년 요기 베어 (Yogi Bear)
2007년 슈렉 3 (Shrek the Third / Shrek 3)
음 악
2002년 크로스로드 (Crossroads)


빌보드 선정 2000년 최고의 그룹으로 선정된 ‘엔싱크’의 리더로 팝계에 데뷔하여 세계적인 팝스타 자리에 오른 미국 최고의 아이돌 스타. 영화 <에디슨 시티>는 그의 첫번째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이번 영화 출연을 통해 가수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실히 검증 받았다. 1981년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으로 타고난 재능을 보였지만 부모의 이혼 등으로 어려운 청소년기를 보낼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더욱 음악에 의지하며 음악을 통해 외로움을 위로 받고자 교회 성가대 활동에 전념하였다. 그러던 중 그룹 ‘엔싱크’의 오디션에서 아이돌 스타 제조기로 통하는 프로듀서 맥스 마틴의 눈에 들면서 그가 꿈꿔왔던 길에 접어들게 되는데, 1997년 발표한 데뷔앨범이 멤버 전원의 환상적인 춤과 노래 실력 등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천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게 되면서 순식간에 미국 팝 음악계를 선도하는 그룹으로 급성장하게 된다.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등과 출연한 <에디슨 시티>에서 신참 기자 역으로 연기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선 뒤 <알파독>에서의 열연으로 MTV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연기자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실히 검증 받았다. “영화 속 인물 프랭키의 가슴과 영혼을 찾아내고 그를 극중에서 가장 완벽한 캐릭터로 만들어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이라고 시카고 선타임즈 미리암 디 쿤지오가 극찬하는 등 그의 연기는 높이 평가 받고 있다.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능력 있지만 야심 가득한 성격의 ‘숀 파커’로 열연, 언론과 관객의 큰 호평을 받았다. 모두의 우려를 뛰어넘어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로 자리잡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프렌즈 위드 베네핏>에서는 여심을 녹이는 섹시하고 유쾌한 GQ 아트 디렉터로 변신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것이다.

Filmography
<인 타임>(2011), <프렌즈 위드 베네핏>(2011), <배드 티처>(2011), <소셜 네트워크>(2010), <요가 베어>(2010), <알파 독><오픈 로드><러브 그루>(2009), <슈렉 3>(2007), <에디슨 시티><블랙 스네이크 모운><사우스랜드 테일>(2006) 외


8.00 / 10점  

(총 1명 참여)
kichx5
그냥 계속 춤추고 노래만 부르지.. -_-;;
굳이 만능 엔터테이너의 길을 가야할지??

에디슨 시티 보면 한숨나온다. -_-;;
   
2006-05-20 23: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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