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캄팡은 디디에 보우돈과 함께 감독한 영화 <Les Trois Freres>로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에서 프랑수아를 연기한 베르나르 캄팡은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영화를 긴장감있게 이끌어간다. 그에 대해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은 ‘교활하고 약삭빠르며 원기 왕성한 프랑스인’의 얼굴을 갖고 있다고 평한 바 있다.
Filmography <Poids leger> <Le coeur des homes> <Se souvenir des belles choses> <Augustin, Roi du kung-fu> <L’extraterrestre>, <le telephone sonne toujours 2 fois> 연출작 <Les rois mages> <Le Pari de Didier Bourdon et Bernard Campan> <Les Trois Fr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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