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미국 뉴멕시코 출신. ‘the 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with a B.F.A.’를 졸업하면서 7년 동안 연극무대를 통해 연기력을 쌓기 시작했던 프렌치 스튜어트는 1991년 TV 시리즈의 단역을 맡으면서 방송에 데뷔했다. 영화에는 1994년에 데뷔해서 TV 드라마 출연과 병행하면서도 현재까지 활발히 출연하고 있다. TV 시리즈에 꾸준히 출연하면서도 매년 1~2편의 영화에 지속적으로 캐스팅되면서 다작을 하는 배우로도 손꼽히고 있다. 특유의 익살맞은 연기와 감칠맛 나는 대사로 코믹한 역할을 주로 소화해 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