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오랜 동료로서 <해리 포터> 전 시리즈의 제작에 함께 참여해왔다. 제작자로서 <미세스 다웃파이어 : MRS. DOUBTFIRE> <스텝맘 : STEP MOM> <나인 먼스: NINE MONTHS> , 기획제작자로서 <나홀로 집에2> CO PRODUCER 및 ASSO. PRODUCER, ASSI. PRODUCER 로서 <나홀로 집에>를 제작했다. 콜럼버스 감독과 함께 작업한 첫 작품은 . 오클라호마 출신으로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에 조감독을 맡아 처음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그 후 코폴라 감독의 또 다른 작품 와 <럼블 피쉬 : RUMBLEFISH>의 제작에도 다시 참여한 바 있다. 그밖에 조감독으로 존 휴즈의 를, 제리 주커 감독의 <고스트> 도날드 페트리 감독의 <미스틱 피자> 폴 슈레이더 감독의 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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