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외모로 뭇여성들을 사로잡는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는 1999년 전세계적으로 1억불이 넘는 흥행수익을 올린 <쉬즈 올 댓>을 통해 헐리웃 신세대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질리안의 37번째 생일에>로 데뷔한 후 연인인 사라 미셸 겔러와 함게 출연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의 인상깊은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필모그래피 <브룩클린 룰스>(2007), <스쿠비-두 2: 몬스터 대소동>(2004), <스쿠비-두>(2002), <쉬즈 올 댓>(1999),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8),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