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과 작품성 면에서 격찬받은 <세크리터리>를 비롯, 2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한 뉴욕의 대표적인 프로듀서인 앤드류 피어버그가 <두번째 사랑>의 공동제작자로 의기투합했다. 그는 미국 올로케이션 프로덕션과 캐스팅 등 전반적인 책임을 맡고 있으며, <두번째 사랑>의 미국 흥행을 자신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Fur> (2006년 / 스티븐 샤인버그 감독/ 니콜 키드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Keane> (2004년 / 로지 케리건 감독 / 데미안 루이스) 스티븐 소더버그와 공동 프로듀서 - 칸 영화제 진출작 <Secretary> (2002년/ 스티븐 샤인버그 감독/ 제임스 스페이더, 매기 질렌할) -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