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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이어 (John Myhre)

+ 성별 : 남자

미 술
2019년		레이디 앤 트램프 (Lady and the Tramp)
2011년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 On Stranger Tides)
2009년		나인 (Nine)
2008년		원티드 (Wanted)
2005년		게이샤의 추억 (Memoirs of a Geisha)
2003년		헌티드 맨션 (The Haunted Mansion)
2002년		시카고 (Chicago)
2001년		알리 (Ali)
2000년		엑스맨 (X-Men)
1998년		엘리자베스 (Elizabeth)

<엘리자베스>로 아카데미 미술상에 노미네이트된 이후 <시카고>로 아카데미상 미술상을 수상한 존 마이어는 해마다 각종 시상식에 그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실력파 미술 디자이너. <게이샤의 추억>에선 아예 촬영지 LA 안에 ‘리틀 도쿄’라 불리는 초대형 세트를 완벽하게 재현해내서 스티븐 스필버그를 포함한 다른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엑스맨>, <알리>도 모두 그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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