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보이스>의 감독으로도 잘 알려진 타카하시 노부유키는 <링>, <검은 물밑에서>를 통해 공포영화의 편집에 탁월한 감각을 펼쳐 보였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데스워터>를 통해 다시 명의 근원인 물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어내는 영화의 완성도에 기여했다.
Fimography 영화 <링>(1998), <링2>(1998), <검은 물밑에서>(2002). <주온>(2002),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2004) <워터보이즈>(2003), <언페어–극장판>(2006) 연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