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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패닝 (Elle Fanning)
+ 생년월일 : 1998년 5월 24일 일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미국 조지아주
 
출 연
2019년 제작
말레피센트 2 (Maleficent: Mistress of Evil)
오로라 공주 역
2019년 제작
레이니 데이 인 뉴욕 (A Rainy Day in New York)
애슐리 역
2018년 제작
갤버스턴 (Galveston)
2018년 제작
틴 스피릿 (Teen Spirit)
바이올렛 역
2017년 제작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2017년 제작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Mary Shelley)
2016년 제작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
2016년 제작
네온 데몬 (The Neon Demon)
2016년 제작
발레리나 (Ballerina)
펠리시 역
2015년 제작
트럼보 (Trumbo)
2015년 제작
어바웃 레이 (About Ray / 3 Generations)
레이 역
2014년 제작
말레피센트 (Maleficent)
오로라 공주 역
2012년 제작
진저 앤 로사 (Ginger & Rosa)
2011년 제작
슈퍼 에이트 (Super 8)
앨리스 역
2011년 제작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We Bought a Zoo)
릴리 미스카 역
2010년 제작
호두까기 인형 3D (The Nutcracker in 3D)
메리 역
2010년 제작
썸웨어 (Somewhere)
클레오 역
2008년 제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어린 데이지 역
2007년 제작
레저베이션 로드 (Reservation Road)
엠마 러너 역
2007년 제작
나인스 (The Nines)
노엘 역
2007년 제작
나는 같이 치즈를 먹어줄 누군가를 원한다 (I Want Someone to Eat Cheese With)
페넬로페 역
2006년 제작
로스트 룸 (The Lost Room / Motel Man)
안나 밀러 역
2006년 제작
바벨 (Babel)
데비 역
2006년 제작
데자뷰 (Deja Vu)
애비 역
2005년 제작
웨인 왕의 윈-딕시 (Because of Winn-Dixie)
스위티 역
2004년 제작
킴베신져의 바람난 가족 (The Door In The Floor)
루스 역
2003년 제작
대디 데이 케어 (Daddy Day Care)
제이미 역
출 연
2024년 컴플리트 언노운 (A Complete Unknown)
2020년 더 로즈 낫 테이큰 (The Roads Not Taken) - 몰리 역
2020년 더 그레이트 시즌 1 (The Great) - 캐서린 역
2014년 영원스 (Young Ones)
2008년 포비 인 원더랜드 (Phoebe in Wonderland) - 포비 역
목소리 출연
2014년 박스트롤 (The Boxtrolls)


엘 패닝은 5년간 약 10개의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다코타 패닝의 동생인 엘 패닝은 숀 펜과 함께 한 <아이엠 샘>에서 루시의 어린 역할로 데뷔했다. 이후 TV 미니시리즈 “테이큰”, “대디 데이케어”, “도어 인더 플로어”, “윈-딕시 때문에”, “사라와 함께한 73일”, 그리고 “치즈와 함께 먹을 것이 필요해요”에 출연했다. 또한 “CSI-뉴욕”,” CSI-마이애미”, “저징 에이미”의 에피소드에 출연했으며 “하우스”의 게스트로도 출연했다. <이웃의 토토로>의 영미 버전에서 메이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그리고 <바벨> <데자뷰> <레저베이션 로드> 등에 이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인공 케이트 블란쳇의 아역으로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다. 언니 못지 않은 천부적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최근 할리우드 걸 신드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엘 패닝은 <슈퍼 에이트>에서 도도하면서도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앨리스’를 연기하며 이전 작품에서보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외모와 강렬하면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J.J. 에이브람스 감독 역시 “엘 패닝은 이 역을 위해 태어났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적이고 현명한 그녀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연기를 하는 아이들이 모두 엘 패닝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그녀의 눈은 많은 감정을 담고 있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기운이 느껴진다”며 엘 패닝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2010년 베니스 영화제 금사자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썸웨어>로 비평가 초이스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11년 영 할리우드 어워드 ‘올해의 여배우’ 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할리우드 최고의 블루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10대 소녀인 엘 패닝은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 자신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며 영화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말레피센트><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부터 <어바웃 레이><네온 데몬> 등 예술 영화까지 두루 소화하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으며, 제72회 칸영화제 최연소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그간 쌓아온 연기력과 영향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하이틴 스타로 머무르지 않고 <어바웃 레이><우리의 20세기> 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베테랑 배우다운 모습을 보였다. 영화 <말레피센트2>에서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공주에서 숲 속 요정들의 여왕으로 성장해 주체적이면서도 강단 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방출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말레피센트2>(2019), <틴 스피릿>(2019), <갤버스턴>(2019),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2018), <매혹당한 사람들>(2017), <우리의 20세기>(2017), <네온 데몬>(2016), <어바웃 레이>(2016), <트럼보>(2016), <말레피센트>(2014), <슈퍼 에이트>(2011), <썸웨어>(2010), <넛 크래커 ? 더 리얼 스토리>(2009),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이상한 나라의 피비>(2008), <레저베이션 로드>(2007), <데자뷰>(2006), <바벨>(2006), <대디 데이 케어>(2003), <아이 엠 샘>(2001) 등


TV_[로스트 룸](2006), [크리미널 마인드](20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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