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아담스는 첫 영화 <롱 타임 데드 Long Time Dead (2002)> 이란 영화로 공포 스릴러계의 뉴 페이스라 불리며 혜성처럼 다가왔다. 첫 영화는 런던 젊은이를 배경으로 의문과 죽음, 그리고 젊은이의 심리적인 공포를 잘 그려낸 수작이라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영화 “Octane" 역시 그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린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의 영화는 빠른 비트 손에 땀을 쥐게 해는 반전 그리고 뼈 속을 찌르는 전율을 느낄 수 있고 차세대 공포스릴러 영화를 책임질 인물이며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Filmography 롱 타임 데드 Long Time Dea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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