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입성에 성공한 그가 남긴 한마디! 제대로 망가진다~
3년 연속 태권도 세계 챔피언에 오른 한국 유일의 액션 전문 배우 준 리. 그는 무술인 배우가 가지지 못한 품위와 멋을 소유하였고, 게다가 연기력까지 갖추었다. 할리우드 액션영화<블랙로터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될 만큼 대형 액션 배우로써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클레멘타인>에서 17년간 쌓아 올린 보스의 이미지를 버리고 처음으로 코믹연기에 도전한다. 액션다운 액션, 연기다운 연기를 위해 기꺼이 망가지고 있는 준 리의 새로운 모습에서 숨겨져 있는 그만의 진짜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영 화 / 1986년 '서울무지개'로 대종상 남우 신인상 수상, 카리스마 (Charisma, 1996), 안개에 젖은 리오의 밤은 깊어(1992), 머나먼 사이공(1991), 코리안 커넥션(1990), 적과 적(1990), 카츄샤(1990), 애마부인 4(1990), 이웃집 남자(1989),등 - 드라마 / ITV 일일 드라마, MBC 미니 시리즈 '나는천사가 아니다', KBS 아침 드라마 '민들레', KBS 대하드라마 '제국의 아침', KBS 수목 드라마 '장녹수',KBS 주말드라마 ‘야망의 세월’, KBS미니시리즈 ‘적색지대’, KBS 주말드라마 ‘남자는 외로 워’, KBS 대하드라마 ‘먼동’, SBS 수목드라마 ‘야망의전 설’, MBC 특집‘나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