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경진은 1974년 연극무대에서 데뷔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해, 연극 <오동동>으로 1995년 동아연극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다. 1993년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파이란><마더><화장><노랑머리><불후의 명작><추격자><범죄도시><천문> 등 수많은 상업영화에 조단역으로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대 어이가리> 등 다수 독립영화에도 출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였고, TV 드라마 [용의 눈물][태조 왕건][연개소문][용팔이][호텔 델루나], 넷플릭스 [사냥개들] 등 매체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간첩사냥>은 베테랑 배우 민경진이 연기 경력 37년차에 꿰찬 첫 장편영화 주연작으로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혀 간첩을 잡으려는 ‘장수’역으로 분해 배우 박세진과 뉴비X꼰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