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계 최고의 흑인 스타로 아메리칸 니크로 씨어터에서 공부하고 헨리 벨폰테의 대역으로 무대에 데뷔했다. 1950년 <노 웨이 아웃>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1955년 <폭력교실>에서 주목을 끌었고, 1967년 <언제나 마음은 태양>의 선생님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1958년 영화 <흑과 백>으로 흑인 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1963년 <들백합>(들판의 백합)으로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아카데미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Filmography <자칼>(1997), <스니커즈>(1992), <유령 아빠>(1990), < KGB의 아들 >(1988), <25시의 추적>(1988), <검은 다이아몬드>(1975), <외로운 추적>(1970), <밤의 열기 속으로>(1967), <언제나 마음은 태양>(1967), <초대받지 않은 손님>(1967), <위대한 생애>(1965), <블랙 라이더>(1963), <들백합>(1963), <태양의 계절>(1961), <흑과 백>(1958), <폭력교실>(1955), <노 웨이 아웃>(19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