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의 연기 경력을 지닌 배우이자 감독, 작가, 가수, 라디오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배우 프랑수아 모렐은 연예계에 일찍이 입문하여 다양한 코미디 작품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왔다. 파리 9구의 블랑슈 거리에 위치하여 '에콜 드 라 블랑슈'라는 별명을 가진 국립 예술 기술학교 ENSATT 출신인 그는 감독 제롬 데샹의 극단에서 연기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내에서는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이미지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역할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Filmography 영화_<파리 36의 기적>(2008), <섹스 러브 앤 테라피>(2014), <줄리와 신발 공장>(2015) 외 다수
수상경력 1994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