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화 제작자 중 한 사람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작해 왔다. 언론관련 분야의 경력을 시작으로 내셔날 옵저버의 카피 에디터로,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 AM 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문필 실력이나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계에 첫 발을 들이게 되었다. 대표작으로 <작은 아씨들> <가위손> <배트맨 2> <크리스마스의 악몽> <에드우드> <왓 어 걸 원츠> <워크 투 리멤버> <오리지날 씬> <프랙티컬 매직>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