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7인>에 나온 독일 배우 호스트 부숄츠와 프랑스 여배우 미리암 브루의 아들로 태어난 크리스토퍼 부숄츠는 쥬세페 피나의 영화 <교황암살계획>(1986)에서 암살자 알리 아즈카 역을 맡아 플로렌스 영화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데뷔한다. 이 후, 그는 <The House on Carroll Street>, <No Fear, No Die>,<Covert Assassin>, <Diên Biên Phu>, 그리고 조셉 파인즈와 알프레드 몰리나와 함께 출연한 <Luther>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대표작: <와일드 저스트스>(1994), <은행을 털어라>(2000), 에로스(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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